펜션과의 거리(시간) 5.5KM자동차로 ( 9 )분 소요
국사봉으로 이어진 임도를 따라 가볍게 산책하듯 오르는 것도 색다른 즐거움을 줍니다. 경사가 완만하여 등산이나 자전거 타기, 산악 훈련 등을 할 수도 있습니다.